부산 여행)감천동 문화마을_2 놀러다니기



아트샵에 가면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팜플렛을 판다.
팜플렛을 사서 스탬프를 다 찍으면 엽서2장으로 교환해주는데,
나는 그냥 노트에다가 찍어왔다.
원래 8개인데 하나는 찍지 못했다.
문화마을의 묘미는 바로 이 스탬프 찍기인데,
그냥 걸으라하면 걷지 못할 길들을 요거 찍을라고 한바퀴 돌게 된다 ㅎㅎ

물고기 화살표가 가는 길을 알려주니 물고기를 잘 따라가야한다.
아트샵 앞에 있던 그림ㅎㅎ
양의 탈을 쓴 늑대!!
급하게 샀던 개당 2000원짜리 우산.
꽤 튼튼해서 집에 잘 가져왔다.
파스텔톤의 건물들 ㅎㅎ
저기 보이는 물고기모양들. 
화살표그림들도 있다.



런닝맨(?)


요렇게 작은 요구르트병은 본적이 없는데..
평화의 집에서 스탬프를 찍고 구경하다가 찍은 거.
맞는 말 같아서 .
문화마을을 간단히 표현한 듯한 느낌.
이렇게 예쁜 여우도 있었다. 옆에는 어린왕자!
자유스타일 ㅎㅎㅎㅎ 왠지 웃겨서.. 자유부인같기도 하고.


정말 재밌었던 문화마을 :)!
개인적으로는 절이나 태종대보단 이런곳이 훨씬 재밌다고 생각한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