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식물식 3주 후기 _ 12kg가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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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내가 한 다이어트는 무엇들이였는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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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식물식 겨우 3주하고 12kg가 빠졌다. 도대체 이게 무슨...?
사실 몸무게 공포증?강박증?이 있어서 시작할 때 무게를 재진 않았지만 영국 다녀왔을 때 70kg로 작년 최저였다.
그 이후로 회사 다니면서 스트레스 받는거 라떼, 떡볶이, 치킨으로 풀고 살이 점점 찌는 걸 느꼈어서 최소 75kg까지 쪘을거다.(ㅎ..) 그래서 사실 알고 있었다. 나는 거의 80에 육박해가고 있었다는 사실을 ㅎㅎ... 
자연식물식을 시작하기 전에 운동이랑 식단조절을 3주정도 했어서 3kg감량을 추정하고 있어서 몸무게는 시작할때 75로 본다.
그래서 3주차를 끝내고(지금은 4주차) 몸무게는 62kg....진짜 너무 충격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올해 꼭 이루고 싶은 목표로 적어놨던 몸무게가 60/55kg이였는데 벌써 60은 이룬거나 마찬가지다.. 진짜 너무 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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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것을 먹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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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식물식의 가장 큰 전제는 고기, 계란, 우유, 생선, 견과류, , 각종 기름 섭취하지 않고 백미 대신 현미를 먹으며 
채식을 넘어선 자연의 식품만을 섭취한다. 무염식단이 기본이다.  고구마나 감자, 옥수수 같은 녹말식품은 허용하며 
쪄서 먹거나 삶아 먹어야한다. 이정도의 화식은 인정하지만 양념범벅의 어떤 요리도 허용하지 않음.
그리고 풍성하게 먹는다. 배부를때까지. 과일도 양껏 먹고 밥도 양껏 먹어도 된다. 나도 정말 배부를 때까지 많이 먹었음.
대신 배가 부르거나 안고프면 안먹으면 된다. 정말 심플하고 쉬운 식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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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 실천이 절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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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요리를 해야해서 사놓은 식재료, 양념, 기름, 조미료 등등이 전혀 필요없다.
슈퍼에 가도 가볼만한 코너는 야채, 과일 코너 뿐. 집에 언제쓸지 모르지만 상비해두던 각종 저장식품도 필요없다.
신선한 제품을 바로바로 사와서 그날 바로 먹으면 된다. 돈도 적게 든다.
과일값이 아무리 비싸도 바나나 한송이 2~300원에 구입가능하고 과일 박스쨰로 사다두면 일주일도 먹는다.
외식을 하지 않으니 큰 돈이 한번에 쑥 나가지도 않는다.




[사진 누르면 유튜브 자연식물식 영상으로 이동합니다 :)]


사실 이렇게까지 효과가 좋을 줄 몰랐는데 눈바디로도, 체중으로도 티가 팍팍나서 너무 신남.
다이어트가 이렇게 재밌고 쉬운거였나 싶을정도고 매일매일 다이어트로 스트레스로 받던 나의 모습도 사라졌다.
그저 맛있게 과일먹고 밥먹으면 살이빠져있다.
4주차에 15kg찍고 3달정도 유지했을 때 비키니 입어도 부끄럽지 않을 정도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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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자연식물식 영상을 올리고 있으니 궁금하신분은 시청해보세요 !
유튜브_mossday
자연식물식으로 검색






덧글

  • 2019/05/24 21:3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5/24 21:3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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