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뜨개놀이, 자라목도리 :) 달콤한일상




자라목도리를 다 떴어요.
사진은 만들고있던 중에 찍은거지만 핸드메이드 라벨도 달고
마무리까지 쫙 해서 남친 선물로 뙇! 하고 주었답니다

200일선물이였는데 입원을 2주사이에 2번이나
 하는 바람에 늦게 주게 되어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잘 어울려서 너무 흐뭇하고 좋았다는:)))

자라목도리는 2겹이라 진짜 바람하나 안들어오더라고요.
남친은 넓은걸로 만들어주고 저는 폭좁은걸로 
간단한게 만들려고 6볼 사서 이젠 제꺼 뜨고 있어요.

이게 제꺼 *.*
카라멜색상 실을 다 써버려서 
올 베이지로 하고 있는데 나름 이쁜거같아요.
요거요거 너무 이뻐서 뜨개질에 중독되고있어요

이젠 동생꺼 수면사로 자라목도리 떠주고
블랭킷 만들어볼려고요-
실 빨리 오면 좋겠어요 ㅎㅎㅎㅎ



요건 자라에서 냈던 광고인것같은데 자라목도리가 진짜 너무히트쳐서
구할수가 없어서 남자친구를 위해 여인들이 직접 뜨게되었다는 그런 전설이 ㅎㅎ내려온다구하네요!